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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남역 곱창 맛집 60년전통신촌황소곱창
소개합니다!
2022년 6월 달에 방문 후 올리는 포스팅입니다.
음식점 내부 사진입니다.
문을 연 상태로 에어컨을 틀어서..
웨이팅 있기로 유명한 집이니
조금 일찍 방문하셔서, 꼭 에어컨 빵빵한 자리에 앉으세요!
메뉴판(주문표)입니다.
저희는 2명이라 생모둠(2人) 47,000원을 주문했습니다.
기본 반찬입니다! 야채는.. 모르겠으나
간장과 치커리는 무한으로 먹을 수 있습니다.
크으.... 비주얼...♡
직원 분께서 구워주시고 잘라주시기 때문에
편하게 먹을 수 있습니다.
벌집 모양은 벌양이었는데 곱창 마냥
꼬숩고 괜찮았습니다.
대창도 진짜 기름 낭랑하고
육즙 터지고.. 신선하다는 게 느껴졌습니다.
부추는 추가하면 3000원이지만
부추 양도 많아서 따로 사리 추가할 필요는 없을 것 같았습니다.
강남역 곱창맛집! 60년전통신촌황소곱창 적극 추천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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